고양 킨텍스에서 진행된 2026 카페&베이커리페어에 다녀왔다!

킨텍스 1관에서는 다음주에 예정된 국내 최대 F&B B2B행사인 서울푸드 2026 준비가 한창이였다.


부스 규모랑 참여업체 리스트가 역대급으로 많았다 오우...

서울 푸드 2026은 사전예약을 하면 무료 행사이지만, 현장 예매는 3만원으로 가격이 꽤 비싸다.
B2B 행사이다보니 실제 필요한 바이어나, 유관 기관 종사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를 그렇게 만든 것 같았다.

1관을 넘어서 2관까지 구성되어 있다니..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2관에 있는 카페&베이커리 페어로 고고
카페나 베이커리 창업을 은퇴하고 프렌차이즈로 많이해서 그런지 마이프차가 같이 개최되었다.

카페&베이커리 페어가 개최되는 10홀은 우측에 있다.


넓디 넓은 킨텍스.. 길 잃기 쉽상이다.

신기하게 2층으로 입장해서 1층으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있었다!

복층 규모인줄 알고 엄청 큰가보다 했는데, 2층은 입장만 하고, 천장이 높게 되어있는 구조였다.
그래두 시작하면서 페어 전경을 보고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다!

크구먼

음식과 먹거리 뿐만 아니라 B2B로 기계, 자판기, 주방도구 등도 있었다.


라면 자판기 오우..




동결건조한 가루커피! 팩키징이 맥심 카누랑 차별화 되어있다. 맛은 흠..


꽃으로 만든 에이드!
꽃에서 실제로 이런맛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신기하고 맛있었다!
색도 원래 꽃들이랑 잘 어울리고, 보고 향만 느껴보기만 했던 꽃들이 이런 맛이 나는구나 깨닫게 되었던 부스


미니케이크들이 단돈 천원에..!!

뱁새랑 강얼쥐가 몹시 귀엽다. 뱁새랑 벚꽃 같이 있는게 매우 잘어울리는 느낌


도라지 조청 스틱도 있었는데 쓰지 않고, 너무 달지도 않고 맛있었다. 저설탕이라고 하던데 신기


전통주들도 있구


카페&베이커리페어에 안마의자(?)도 있었다.


술이름이 마시쥬..?? 좋좋소 보고 영감을 받은걸까 좋좋소가 이걸보고 영감을 받은걸까



외국 치즈들을 판매하는 부스였는데, 맛있어보였다.



벡스코에서 부산커피쇼에서 먹어봤던 꼬알라파이!
카페&베이커리페어에서는 더 인기가 많았다. 줄이 너무 길어서 도전하진 못했다ㅠ

아니요..

많이 저렴한 득템 상품들도 있었다!

이쁜 컵들.. 해운대 삼영주방에서 봤던 컵들도 보인다. 가격도 합리적이여서 좋았다.


바삭칩! 일반적인 감자, 고구마,오징어 뿐만 아니라 버섯, 완두콩, 은행 등등 다양한 종류의 칩이 있었다.

오랜만에 본 두쫀쿠! 두쫀쿠 유행이 25년도 4분기~26년도 1분기였는데 왜 까마득한 옛날 같은지..
세상 변하는게 정말 빠르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


사장님께서 이쁘게 찍어달라하셨는데..흑 ㅠ



귀여운 곰돌이 내가 구우면 지옥에서 구워진 곰돌이가 되겠지..
예전에 제빵 클래스를 했을때 내가 만든 쿠키를 선생님께서 다시 아무말도 없이 반죽으로 만들었던 슬픈 추억이 떠올랐다.




보자마자 너무 이뻐서 와~ 소리가 나왔던 아이스크림 가게!
시각적으로라도 맨 위에가 저렇게 이쁘게 되어있으니 구매할 느낌이 나는듯

모든빵 천원!이였지만 떡을 팔고 계셨던

마라맛 곤약젤리였는데, 맛있었다! 꽤나 자극적인 맛이였는데도 한봉지에 8 Kcal 밖에 안한다고 하니.. 다이어트는 해야되는데, 마라맛을 느껴보고 싶다면 제격인듯한 제품

카페에 쓰기 좋은 테이블, 의자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LP 부스에서 은은하게 나오는 명곡들이 분위글 한껏 끌어 올려줬다. 내가 지나가고 있을 때는 Queen 노래가 나오고 있었는데, 법이 바뀐 뒤로 길거리에서 음악이 사라져서 오랜만에 듣는 길거리 팝이라 그런지 더 반가웠다.



색감이 정말 이뻤던 도자기. 쨍한 코발트 블루가 너무 이뻤다. 컵은 너무 많아서... 작가님께 파란색 접시는 없냐고 여쭤봤는데, 아쉽게도 없었어서 구경만 하구 왔다.

요가하는 개구리 ㅋㅋㅋ

직관적으로 와 이그릇 예쁘다 생각이 들었던 그릇.
깔끔하기도 하고, 무게감이 느껴져서 고급스러워 보였다.

두부 바게트 고소하니 맛있었다!

영국식 브래드푸딩이라 하는데, 저게 2개에 만원 밖에 안한다니 너무나 혜자인것
다음 주에 큰 F&B 전시가 있어서 그런지 엄청 큰 규모는 아니였지만, 먹을 것도 많구 구경할 것도 많았던 카페&베이커리페어 였던 것 같다.
사전예매를 통해 무료입장이 가능한 전시였어서 그런가 더 만족스러웠다.

얼마전 Sofurn & Life 쇼에서 봤던 뚜레쥬르 초록색이 리브랜딩한 것이였구나.. 놀랍게도 2024년인가 2025년에 리브랜딩 했다고 한다.. 허,, 2년동안 얼려져있던것도 아니였는데 이제알았다. 인터넷보니까 리브랜딩에 대한 혹평이 많던데 점주분들도 리브랜딩한게 맘에 안들고, 기존 디자인이 더 맘에 들어서 안바꾸고 계셨던걸지도..

다음주부터 개최되는 서울푸드 2026!
유관 종사자는 아니여서 참여는 못하지만, 식품 제조/포장/콜드체인/물류/품질&안전관리/조리 및 외식/식품IT & 데이터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고 하니 엄청 풍성한 전시일 것 같다!
특히 AI 시대를 맞아 IT& 데이터 세션까지 크게 다루는게 트랜디할듯한 느낌
참여하시는 분들은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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