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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코엑스] 2025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V.19)

MADso 2026. 6. 4. 23:36

 

 

재밌는 작품들이 많아서 좋아하는 전시 중 하나인

 

서울일러스트레이션페어에 다녀왔다!

 

사람이 매우 많아서 줄을 오래서서 들어갔다..

근데 안에는 사람이 더 많았음;;

외국인이 그린 외국 풍 그림채의 일러스트인데 마트에 진열된 친숙한 과자들이 한국임을 말해준다.

외국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한국의 풍경인걸까..??

(외국인분들은 보면 한국 과자나 라면에서 한국적인 것을 많이 느끼시는듯 하다)

 

2025 서일페에 기업부스가 꽤나 많았는데, 특히 식료품 쪽이 많았다.

 

여담이지만 노란색과 빨간색에서 사람들은 식욕을 느낀다고 한다.

 

그래서 오뚜기 같은 곳에서 브랜드 로고를 빨강 노랑을 쓰고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같은 패스트푸드 매장 인테리어나 로고들이 빨강과 노랑을 쓰는듯 하다.

편해보인다?

저도요..

 

회사일 혼자 다할거 같이 생긴 토끼도 있었다

뭐야 놀기만 하고있었네;;

완전 불량 토끼였다.

빨간게 만취해서 빨간거였구나..

(술이 들깬거였다 허허..)

머그컵ㅋㅋㅋㅋㅋ

다리가 다소 긴 인형

오랜만에 보는 우파루파

매번 볼때마다 지갑을 털어가는 덩어리들 부스도 있었다!

올해는 과일컨셉으로 바이브레이션을 했다.

하늘에서 늘 나를 응원해주는 구름이 있다는 생각

너무 따뜻하고 멋진 생각이다.

응원을 하니까 응원봉까지..??

굿즈들을 이렇게 식당 메뉴처럼 모아서 파셨는데, 기발했던 것 같다 ㅋㅋ;

패키지 디자인할 때 충분히 참고할만한 레퍼런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해지는 고래그림

자극적인것들만 봐오다가 이런걸 보니 기분이 좋아진다.

차가움 속에 따뜻한 위로가 있는 4컷만화

마음에 울림이 있는

곰 풍 당 당

좋아하는 작가님인 애옹쓰클럽도 있었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그렇지 못한 말들

 

푸근한 빵 + 곰 느낌인데 사실 디피된 나무상자가 없으면 빵느낌은 크게 잘안나는 것 같다. (그래도 귀엽다!)

전시를 보고 나가는길.. 별마당 도서관에는 인피니티북이 전시되어있었다

크구먼

 

세상엔 귀여운게 왜이렇게 많을까.. 돈을 많이 벌어야한다

예전에는 다소 희귀했는데, 요즘은 자주 보이는 고양이 그릇들

두둥!!

 

사진을 찍진 않았으나 서일페에서 빙그레 럭키박스를 구했다.

 

들고다니면서 많이 파손된 럭키박스...

짜잔~

 

꽤 귀여운 것들이 많이 들어있었다ㅏㅏ!!

가장 맨아래에는 공통으로 들어있는 바나나우유 폴딩박스

 

나머지는 바나나우유 인형.. 메모지, 마그넷, 피규어, 붕어빵 그릇!

 

폴딩박스랑 붕어빵 그릇이 가장 맘에 들었다!

 

볼거리가 많았던 서울일러스트레이션 페어! 항상 조금만 사야지 하고 가는데 예산을 초과하는 지출을 하게되는 것 같다.

 

그래도 이것저것 귀여운 것도 많이보고, 멋진 일러스트도 많이 봐서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