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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한강] 한강드론라이트쇼 생명의정원(The Garden of Life)

MADso 2026. 5. 17. 00:19

 



오늘 4번째로 진행된 2026 한강 드론라이트쇼에 다녀왔다!!

이번 회차의 주제는 생명의 정원(The Garden of Life)!

주제를 보고 솔직히 큰 감흥이 없을 줄 알았는데, 연출도 좋고 동물들도 웅장하고 날씨도 좋아서 

 

엄청 만족스럽고 기억에 남았던 공연이였다.

 

이번 4회차 드론라이트쇼는 뚝섬한강공원에서 진행되었는데

 

장소가 서울울트라마라톤 행사랑 겹쳐서 해프닝이 있었으나, 어찌저찌 잘 해결되서 두행사 모두 잘 진행된 것 같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문화예술공연 1부를 구경하다가 8시 반이 되어 드디어 기다리던 공연이 시작되었다!

 

 

휘리릭 마법처럼 움직이는 드론들

 

 

생명의 정원으로 가는 입구가 열리고 씨앗이 나타났다!

 

 

씨앗은 위로 천천히 올라가는데

 

올라가서 생명의 어머니(?)가 되었다. 이 장면이 제일 멋있고 현장반응도 좋았던 것 같다.

 

실제로보면 웅장해서 엄청 멋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케데헌 때 열광했을지도

 

 

5월 중랑장미축제가 열리고 있는 시기에 맞게 장미꽃 등장!

 

멋있다.. 노란색 파란색으로 음영까지 만들어내서 입체감도 드러나고 확실히 드론기술이

 

날로 발전하는 것 같다.

 

다음으로 세계수 생명의 나무

 

웅- 장

 

금붕어

 

 

다음으로 카멜레온이였는데, 카멜레온 연출이 참 좋았다. 보라색 열매를 먹자 보라색으로 카멜레온 색이 변하는데 신기하고 멋있었다.

 

 

 

부엉이는 야경과 잘 어울려서 포스가 장난 아니였다. 

 

다크나이트 같은느낌

 

다소 무서운 것 같기도하다..

무지개 나비는 화면에 담기지는 않지만 실제로 봤을 때 날개가 엄청 크고 웅장해서 멋있었다

 

멀리있는 아파트나 건물들을 통해 대략적으로 크기를 가늠해 볼 수 있다.

 

나비가 시간이 지나자 팅커벨로 확 바뀌었는데, 이 연출도 예측 못했고 좋았다!

 

 

말의 해 답게 말이 빠지면 섭했는지 유니콘(페가수스)도 있었다.

 

 

마지막으로 풀들이랑 균류까지해서 마무리!

 

순서대로 

- 씨앗

- 여신(인간)

- 장미

- 세계수

- 금붕어

- 카멜레온

- 부엉이

- 나비

- 팅커벨

- 유니콘

- 마지막(버섯, 풀, 나비, 사슴)

 

생명의 정원의 구성을 다양한 동식물로 구성을 잘 했다. 

 

 

SEOUL

MY SOUL

 

(개인적으로 I Seoul U 보다 훨-씬 낫다 ㅋㅋㅋ)

 

 

풀 영상은 이곳에서!

 

 

어느덧 4회차까지 끝나고

 

마지막 5회차를 남겨둔 한강드론라이트쇼!

 

마지막 5회차는 6월 5일 금요일 20시30분에 뚝섬 한강공원에서 진행된다!

 

드론쇼가 과거보다 확실히 보편화 되었지만,

 

한강드론라이트쇼는 한강너머 야경들도 너무 멋있고(영상에는 담기지 않았으나 잠실 롯데월드와 같이 보는 것도 멋있다)

 

또, 한강 너머 멀리 작게 보이는 여러 도시 건물들과 풍경들 덕분에 

 

드론이 만들어내는 여러 작품들이 상대적으로 웅장하게 보여서 더 멋있는 것 같다.

 

일정이 된다면 6월 5일 상반기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한강드론라이트쇼를 보러와서 6월 초 불금을 보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