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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동성로, 이곡] 동성로 축제 & 이곡장미축제(장미꽃 Feel 무렵)

MADso 2026. 5. 10. 18:11

옷구경을 하러 대구 동성로에 갔다가, 동성로 축제가 한창이여서 동성로 축제를 구경하고 왔다.

 

 

동성로축제

동성로축제 홈페이지

dsrf.kr

 

 

 

파워풀 대구..!

5월초인데 날씨가 정말 좋았다.

길거리에는 장미가 가득

동성로 축제와 함께 바로 옆 반월당역 인근에서 한방문화축제가 함께 진행되었다.

대구가 따뜻해서 그런가 5월 첫째주인데도 불구하고 장미들이 꽤나 만개해있었다.

 

스파크랜드의 관람차가 보이기 시작하니 동성로에 도착한듯하다

 

이거보고 동성로에서 축제한다는걸 처음 알았음;

 

축제 중이라 그런가 오전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다.

 

 

37회 동성로 축제는 (구)제일은행-CGV한일-28아트스퀘어-(구)중앙파출소 로 이어지는 동성로 일대에서 개최되었다.

 

A, B, C, D 4곳의 구역으로 구성되는데, 버스킹 무대도 있고 먹거리존도 있고 팝업도 많고 볼거리가 가득했다.

 

 

먹거리는 무엇이 있능가

축제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케밥 부스도 있고

 

음주 축구게임 부스도 있고

 

얼마전부터 유행중인 얼음빙수랑..

화요 하이볼 부스

대구백화점 앞에서는 공연과 행사가 한창이였다.

포토부스도 있고.. 동성로 캐릭터인가

 

투호랑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어르신보다 아이들이 좋아했다.

탁주 합동이 있군

 

삼성라이온즈의 본고장 답게 삼성 굿즈들도 많이 있었는데 귀여웠다. (커스텀도 가능했음)

 

마침 야구시즌이라 찾는 사람들이 많았다.

 

비스포크처럼 조합도 가능!

 

 

옆에 보물섬이라는 가게가 있었는데, 이쁜 그릇과 컵 등 도자기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고급스러워보인다.

귀여운 고양이 그릇들..

 

하나하나 그리진 않을텐데, 어떻게 만드는거지?

토끼인데 눈이 뻘개서 그런가 귀엽다기보다는 무서웠음.

어디서본듯한 그림체의 고양이

뚱냥이일까 너구리일까

 

어찌됐든 마운자로를 맞아야할듯 하다

검은색 줄무늬 그릇이 이뻐서 사고싶었는데. 만져보니 까끌까끌해서 쓰면서 스트레스받을것 같아서 사지는 않았다.

 

귀엽고 이쁜게 많았으나.. 들고다니기 번거로울 것 같아서 사진 않았다..

 

대구에 장미가 많이 피었길래, 이곡장미공원에서 개최되는 장미축제(장미꽃 Feel 무렵)도 구경하고 왔다.(개최는 다음주지만..)

 

 

달서문화재단

축제, 공연, 생화문화, 알림소식, 아카이브, 달서문화재단, 대구 달서구

www.dscf.or.kr

 

이곡역에 내려서 이곡장미공원까지 걸어가야하는데, 언덕길이다보니 걷는걸 싫어하면 버스타는 것을 추천한다..!!

 

혹여 나중에 온다면 주차가 힘들테니 차를 끌고오는 실수를 범하지말자.. 

 

 

걸어가는 길에도 장미가 가득있었다.

 

톤다운된 흑장미..?

 

백장미도 있고

 

건너편 벽에도 장미 그림이 있었다. 장미에 진심인 동네!

 

정동하씨가 행사 첫날 개막축하공연을 하러온다고 한다.

 

 

네이버지도

이곡장미공원

map.naver.com

 

이곡장미공원 도착! 꽃이 길거리에 많이 펴있어서 만개해있을 줄 알았는데,만개정도는 아니였고 50~60%정도 개화한 것 같았다.

 

행사할 때쯤이면 모두 만개해서 제법 볼만할 것 같다!

 

형형색색 여러종류의 장미가 가득하다.

아직 피지않은 꽃들도 많은데, 축제가 시작되면 꽃들이 많이 만개해서 딱 좋을 것 같았다.

 

Rose Garden

카네이션 같은 장미

 

 

 

 

아직 통째로 피지 않은 품종들도 있었다.

 

늦게피는만큼 나중에는 다 지고 이 품종들만 이쁘게 피어있을지도 모르겠다.

 

한마음 아파트 벽에도 장미가 그려져 있어서 장미공원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았다.

 

이런 이쁜 공원을 바로 앞에 가지고 있다니 아파트 주민분들이 부러웠다.

장미가 참 종류가 많다는걸 새삼 깨달은 하루였다.

 

장미 축제를 구경하고 다시 동대구역으로 가기전에 반월당역을 통해 동성로를 들렀다!

 

대구에도 종로가 있다.

더현대 옆에 

옆 반월당에는 한방문화축제가 한창 진행중이였다.

 

개장 368주년.. 근본 그자체

 

아쉽게도 부스가 모두 마감되서 구경은 못했지만 거리에서 약재냄새가 풀풀나서 간접적으로 느꼈다!

 

날씨가 워낙 좋았던 5월의 주말 어딜가든 좋았겠지만, 대구에 있는 축제들 구경하는 것도 꽤나 재밌고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