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보라매공원]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 & 중랑장미축제
보라매 공원에서 개최되었던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다녀왔다. 올해의 테마색은 '보래색'이라고 한다! 개막하자마자 5월에 다녀왔다는데, 5월부터 10월 중순까지 5개월이나 진행되며, 늦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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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중랑장미축제 구경을 마치고 DDP로 향했다.
서울세계도시문화축제는 서울과 교류하는 전세계 국가들이 각 국가들과 도시를 홍보하기도 하고,
각 국가의 전통음식이랑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전 세계를 한번에 여행하는 느낌이 드는 그런 멋진 축제이다.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역에 내리고보니 전통공연이 한창 진행 중이였다.

나라별 부스도 인산인해이고

날씨가 좋은 5월이라 그런가 사람이 정말 많았다.

전통 공예품이랑 인형도 팔고

페루 부스에서는 귀여운 알파카 인형도 팔고 있었다.

오만과 편견

멋진 배 장식, 인테리어를 엔틱하게 꾸며놓은 방에 두면 멋있을 것 같았다.
부스안에서 담배를 피는 사람이 있었던 것인지... 흡연 절대 금지 경고판이 있었다.

사람은 이국적인 느낌을 색들에서 가장 크게 느낀다고 하는데, 사용하는 재료나 도료, 색들을 보면 확실히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이라 이색적이고 재밌었다.

알라딘의 요술램프도 팔고..
이 축제의 멋진점 중 하나는 각 나라에서 팔고 있는 전통음식들을 한자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걸 먹어보는 식도락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비행기표를 몇개나 아낄 수 있는 셈




각종 디저트들도 있고,

식사류 들도 있다.


가격도 꽤나 합리적(엄청 저렴하지는 않기는 해서.. 뷔폐처럼 여러개 먹으면 거금이 발생한다.)




음식과함께 즐길 수 있는 각 국가별 음료와 술도 판매한다!

근데, 인기 부스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나는 기다렸다 먹기보다는 적당히 웨이팅있는 부스를 골라서 몇개 사서 먹었다.



인기가 많았던 체코의 소세지.. 사람들이 이거랑 맥주랑 해서 같이 먹었는데 행복해보였다.



폴란드부스에 있는 쉐프님이 티비에 나온사람이라던데.. 누군지는 잘 모르겠다


음식은 지구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다회용기에 담겨서 나왔다. 맛은 이색적이지만 적당히 맛있는 그런 맛이였다.
사람이 워낙 많다보니 편하게 먹을만한 장소가 여유롭게 비어있지는 않았는데, 조금만 행사장소에서 걸어나오면 앉아서 먹을만한 곳이 꽤있었다.
2025년에 만족스러웠어서 2026년에도 가보고싶었는데 일정이 있어서 못가서 아쉬었다.
그래도 세계 음식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6월 7일에 개최된다하니!
일정이된다면 방문해봐야겠다.
제18회 성북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 | 지구맛대로
🌍 축제까지 앞으로 : : :
nurimasil2026.githu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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