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원전 종합 설계를 담당하는 한국전력기술 홈페이지에 대하여 알아보자!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 화력, 신재생 그리고 송배전 관련 등 다양한 EPC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중 원자력 부문에 대해 어떠한 정보가 있는지 알아보자!
원자력전공을 공부하면서 도움될만한 자료는 사업영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개요 | 원자력 | 사업영역 : 한국전력기술 : 한국전력기술
한국전력기술
www.kepco-enc.com
○사업영역- 생애주기별 맞춤설계
[건설- 원자력발전소 설계]
- 새울 3,4호기(구 신고리 5,6호기)
- 내진설계기준(SSE : 0.3g) 강화 및 항공기 충돌 방호설계 적용
- 사고관리 법제화에 따른 설계기준 초과 사고 대응설계
- 건설현안의 선제적 대응을 통한 원전건설 적기이행
- 신한울 1,2호기
- ‘22.12.7.우리나라의 27번째 원전인 신한울1호기 준공
- 원자로냉각재펌프(RCP), 원전계측제어시스템(MMIS)등 최초로 핵심설비 국산화완성
- 신 에너지정책 이후 원전산업 부흥의 첫 번째 원전
- 글로벌 에너지 리더 재도약 및 원전생태계 건전성 회복
- 신한울 3,4호기
- 원전생태계 정상화를 위한 건설 기자재 신속 구매 지원
- 건설 인허가 적기 취득을 위한 인허가 업무 신속 지원
- 선제적 건설현안 대응으로 건설공정 지연 방지
- 기후 변화에 따른 원전안전성 영향 선제적 대응
- 최신 내진설계 기준 및 규제요건 적용
[가동 - 운영 및 유지보수]
- 주요기기교체 및 설비개선
- 발전소 장기운전으로 주요기기 노후화에 따른 주요기기 교체 기술지원 및 설계변경 업무 수행
- 안전성 강화
-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중대사고 관리 강화를 위해 극한재해에 대한 스트레스 테스트 및 사고관리계획서 수행
- 동일부지내 다수호기 극한재해(자연재해 및 인위적 재해) 발생시 설계기준 사고를 초과하는 다중고장사고 및 중대사고 예방 및 완화전략에 MACST(Multi-barrier Accident Coping Strategies) 설비 적용
- 내진성능 강화
- 원전부지 인근에서 발생한 설계기준 초과 지진에 대한 안전성 관련 구조물, 계통 및 기기(SSC, Structure, System and Component)의 내진안전성 평가 및 내진성능 확보를 위한 설계변경 수행
- 설계기준지진 초과에 대한 안전성 관련 구조물 내진안전성 평가
- 가동원전 안전성 관련 기기 내진성능향상 설계변경
- 설계분야별 주요 업무

- 건축설계분야 : 인허가요건, 사업주요건 및 관련 기술기준에 따라 가동원전 건축재료의 신설, 보수 및 교체 관련 설계 업무
- 토목구조설계분야 : 가동중인 발전소의 신축구조물 설계, 계통 변경 및 편의설비 설치로 인한 안전/비안전 관련 구조물의 설계변경 업무
- 전기설계분야 : 가동원전 전기계통 기기의 개선 및 교체와 관련하여 전반적인 전기설계 엔지니어링 서비스 제공
- 계측제어 설계 : 감시/제어설비 및 주제어실에 최신 디지털 기술과 인허가요건을 적용하여 원자력발전소의 안전성 및 운전성 향상에 기여
- 기계설계(공조) : 공기조화설계분야는 실내 또는 어느 특정 공간을 사용하는 목적에 적합한 상태로 환경조건(온도, 습도,압력,환기 등)을 유지하기 위한 설계 업무 수행
- 소방설계 : 국내외 인허가요건, 사업주요건 및 관련 기술기준에 따라 가동원전의 화재 진압계통 성능개선 및 화재진압설비 교체 관련 설계 업무 수행
- 배관설계 : 인허가요건, 사업주요건 및 관련 기술기준에 따라 가동원전 배관설비의 신설, 보수 및 교체 관련 설계 업무
- 유체계통 : 관련 기술기준, 인허가요건 및 사업주요건에 따라 가동원전의 유체계통 성능개선 및 주요기기 교체 관련 설계업무
- 방사선 방호 : 선량한도를 준수하고 방사선피폭을 합리적으로 달성 가능한 한 낮게(ALARA)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한 설계와 분석을 통해 방사선으로부터 소내 원자력시설 작업자 및 소외 일반주민, 그리고 환경을 보호하는 업무
- 안전분석 : 열수력 분석은 유한한 체적에 유출입되는 질량, 운동량, 에너지에 의한 열수력적 거동을 평가하는 역무로 LOCA 시 원자로건물 온도, 압력 및 환경조건 분석이 그 대표적 예임. 재해분석은 발전소에서 예상되는 다양한 가상사고로부터 발전소 안전정지 달성 및 유지 기능 보장과 방사성물질 누출 최소화에 그 분석 목적이 있음.
[가동 - 안전성평가 수명관리]
- 주기적안전성평가(PSR: Periodic Safety Review)
- 주기적 안전성평가(PSR)는 원자로시설을 구성하는 구조물, 계통 및 기기의 경년열화 영향, 국내외 운전경험 및 연구결과의 활용,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고려하여 안전성을 보다 높은 수준으로 확보하기 위해 수행하는 종합 안전성평가 활동임. 본 평가활동을 통해 원자력발전소의 계속운전을 포함하여 가동기간 동안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음.
- 기기건전성평가 및 관리 기술
- 기기 건전성평가 및 관리는 원전 기기들에서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경년열화 현상에 대해 건전성을 평가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술
- 원전스트레스테스트 기술
- 원전 스트레스테스트는 설계기준을 초과하는 수준의 지진, 해일 등과 같은 극한자연재해에 대해서 발전소의 안전성과 대응능력을 평가하는 기술. 이를 통하여 개선대책을 도출, 이행함으로써 원전의 안전성을 강화함.
- 배관감육관리 기술
- 배관감육관리는 탄소강 소재의 배관과 고온, 고압, 고속의 유체 사이에 작용하는 물리적, 전기화학적인 영향으로 배관의 두께가 점차 얇아지는 현상을 평가하고 그 건전성을 관리하는 기술임.

- 확률론적 안전성 평가(PSA)
- 확률론적 안전성평가 기술은 원전을 비롯한 대단위 산업시설에서의 모든 리스크요소를 파악하고 사고전개 과정을 분석하여 사고의 발생가능성과 중요도를 평가하고, 이 과정을 통하여 리스크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기여인자들을 파악하고 그 대처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산업시설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기술
- 리스크정보 활용 기술
- 리스크정보활용 기술은 리스크정보를 활용하여 정기점검주기 연장, 허용정지시간 연장, 운영기술지침서 개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함으로써 산업시설의 안전성, 운전성 및 경제성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기술
- 내진성능평가 기술
- 내진성능평가기술은 원자력발전소, 석유/화학 공장 등 대규모 산업시설에서 설계초과 지진에 대한 구조물, 계통 및 기기의 내진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기술로서 이들의 실제 내진성능을 평가합니다. 내진성능평가를 통해 지진에 대한 산업시설의 취약점을 파악하고, 내진성능을 보강 및 향상함으로써 해당 시설의 안전성을 증진시킬 수 있음.
- SAREX (프로그램)
- SAREX는 원자력발전소 및 대형 석유화학산업시설, 교통시설, 복합시설 등에서의 확률론적 안전성평가(PSA) 및 신뢰도/이용률 분석을 수행하기 위한 전산 프로그램임. SAREX 를 이용하여 전체 시설 및 개별 계통의 안전성과 신뢰도를 평가하고 기기 단위부터 계통 단위까지 취약점 및 상대적 중요도를 파악하여 안전성과 신뢰도를 향상하고 시설의 이용률을 높일 수 있는 대안을 찾을 수 있음.
- 밸브성능평가 기술
- 밸브성능평가업무는 가동 및 건설 원전 안전관련 능동 모터구동밸브(MOV) / 공기구동밸브(AOV)의 운전성을 확인하는 업무. 원자력발전소의 사고발생시 사고결과를 완화시키는 중요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밸브의 성능을 평가하여 원자력발전소 안전성향상에 기여함.
[사후관리- 폐기물 처분]

- 방사성폐기물 동굴처분시설 설계
- 동굴처분시설은 원전 및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처분에 적합하며 한국전력기술은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의 동굴처분시설 설계 실적을 보유하고 있음.
- 방사성폐기물 표층처분시설 설계
- 방사성폐기물의 표층처분 방식은 방사능 준위가 낮은 저준위 이하의 방사성폐기물에 적합한 처분 방법이며 한국전력기술은 국내 최초로 경주에 건설 중인 표층처분시설을 설계 하고 있음.
- 방사성폐기물 매립형 처분시설 설계
- 원전을 포함한 원자력시설의 해체에서 대량으로 발생하는 극저준위방사성폐기물은 지하수나 지표수 또는 기타 자연현상에 의한 방사성 물질의 누출을 방지할 수 있도록 처분 하여야 하며 공학적 방벽이 설치된 지상 매립형 처분시설을 활용함. 한국전력기술은 매립형처분시설의 설계기술을 완비하고 사업 수행중에 있음.
- 사용후연료 건식저장시설 설계기술
- 원전에서 발생한 사용후연료는 원전 해체 이전에 소외로 반출하여 처분 전까지 임시 저장 또는 중간 저장의 형태로 안전하게 보관하여야함. 한국전력기술은 발생 가능한 모든 재해에 대해서도 사용후연료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저장시설 설계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
- 사용후연료 독립 저장조 설계
- 원전의 사용후연료 저장 관련계통들을 해체 중 사용후연료 저장만을 위한 독립된 시스템으로 개조하여 운영하는 기술로 이를 통해 해체 중 사용후연료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고, 원전 해체작업을 용이하게 할 수 있으며 해체 전 원전의 관리비용도 절감할 수 있음. 한국전력기술은 사용후연료 독립 저장조 설계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사후관리- 원전해체]

- 해체전 상세특성평가
- 해체대상 원전의 해체폐기물인 구조물, 계통, 기기의 특성별, 유형별 및 종류별 오염범위조사(Scoping Survery), 초기재고량 평가 및 방사선학적 자료의 측정, 생산 및 평가
- 방사화 핵종 재고량, 운전 경험, 부지이력조사(HSA, Historical Site Assessment) 결과 반영한 오염 핵종 재고량 등 방사성 핵종 재고량 평가, 오염범위 조사결과 도식화(Mapping)
- 작업자 및 주민 방사선 피폭선량 평가
- 철거공사, 방사성폐기물 처리활동 중 방사선 안전관리 절차 개발
- 정상 해체활동 및 사고분석 시나리오를 통한 방사선 환경영향평가
- 최종해체계획서 작성 등을 위한 해체 전 설계자료 작성
- 해체/철거 상세계획수립
- 방사선관리구역 내부 철거공사 기본계획 및 상세계획 수립
- 방사선관리구역 시설 및 건물(구조물) 철거공사 기본계획 및 상세계획 수립
- 비관리구역 내부 철거공사 기본계획 및 상세계획 수립
- 비관리구역 시설/건물(구조물) 철거공사 기본계획 및 상세계획 수립
- 부지복원 공사 기본계획 및 상세계획 수립
- 철거공사 공사발주단위별 물량내역서 및 공사시방서 등 작성
- 철거공사 수행 중 임시시설 설치 방안 검토
- 계통/기기별 철거공법 수립 및 철거순서 작성
- 공사 중 방사능측정에 대한 독립 검증용역 관련 과업내용서 작성 등
- 방사성폐기물 처리시설(원전해체지원시설) 구축설계
- 해체폐기물 처리시설 최적 구축방안 검토
- 설계 개요, 법령 등 규제기준 검토
- 처리시설 구축 설계요건서 및 설계기준서 작성
- 핵분야, 기계분야, 전기분야, 계측분야, 건축분야, 토목분야, 공정분야, 환경분야 등 유관 공종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 처리시설 도입 설비 및 장비 구매규격서 작성
- 설비 설치 후 성능입증 및 시운전절차서 작성
- 해체사업 사업관리
- 해체에 적용할 수 있는 사업번호체계를 기반으로 인허가, 철거공사공정, 처리시설구축공정 등의 해체사업통합공정 개발
- 해체사업 관리분야 간의 업무를 상호 연계시켜 관련 정보의 교환, 계획 대비 실적분석, 관련정보 추적통계, 예측정보 생성
- 작업분류체계, 통합공정표, 세부공정표, 관리기준공정표 작성
- 해체 단위공사별 공정표- 해체사업 사업관리
○사업영역- 원자력 발전소 노형
| 구분 | OPR1000 | APR1400 | APR+ | 중수로 |
| 시기 | 1990년대 | 2000~2010년대 | 2020년대 | - |
| 용량 | 1,000 MW | 1,400 MW 급 | 1,500 MW 급 | 700 MW급 |
| 특징 | - 기술도입계약에 따라 기술전수로 기술자립 95% 달성 -한국표준원전 건설 |
- 3세대 신형 원자로 - 안전계통 다중화 - 핵심기술 자립 - 시장맞춤형 설계추진 |
- 혼합형 안전설계 - 피동안전성 강화 - 중대사고 대처설비 - 복합모듈화 - 자동부하추종운전 - 경제성강화(건설36개월) |
- 천연우라늄 연료 사용 - 원전 운전중 연료 교체 가능 - 원전 구성품의 교체 편의성 높음 |
| 실적 | - 한울 3,4,5,6호기 - 한빛 5,6호기 - 신고리 1,2호기 - 신월성 1,2호기 |
- 새울 1,2,3,4호기 - UAE 원전 1,2,3,4호기 - 신한울 1,2호기 - 신한울 3,4호기(건설중) |
- | - 월성 1,2,3,4 호기 |
- OPR1000
- ‘세계에서 건설중인 1000MW급 원전 중에서 가장 안전한 원전’이라는 평가를 받는 OPR1000은 한울 5,6, 한빛 5,6 등 총 6기의 반복 설계를 통해 선행 호기의 제반 문제점 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반영함으로써 최적의 경제성과 안전성을 갖춘 노형.
- 미국 쓰리마일(TMI) 원전 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요건을 모두 반영하고, 중대사고 예방 및 사고완화 개념을 적용하여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하였으며, 또한 심층방어 개념에 입각한 안전성 관련 설비의 다중성, 다양성, 독립성과 고장 때 안전작동원칙 등이 적용되었음.
- 이후 OPR1000은 반복건설에 의한 부분적인 설계개선을 탈피하여 종합적인 설계개선을 실시하여 기술성과 경제성을 한층 향상시키고, 국제경쟁력을 확보한 개선형 OPR1000(Improved OPR1000)으로 새롭게 탄생함.
- 개선형 OPR1000이 신고리 1,2호기와 신월성 1,2호기 등에 적용됨으로써 한국전력기술은 OPR1000 계열의 원전 12기에 대한 설계 실적을 확보.
- APR1400
- APR1400은 OPR1000을 개량하여 개발한 차세대형 원전으로서, 발전용량을 1000MW에서 1400MW로 키우고 계속운전 갱신기한을 40년에서 60년으로 늘린 최첨단 원전으로 원전 선진국들이 개발한 3세대 원전의 기술 수준을 뛰어넘는 강점을 두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
- 특히 안전성 강화를 위해 APR1400은 표준설계를 포괄 부지 개념에 따라 암반 및 토양 조건에서 0.3g 내진요건을 모두 만족하도록 지진에 대한 대처 설계를 반영했으며, 또한 보조건물의 4분면 배치 설계방식을 도입함으로써 화재, 홍수, 지진 등 외부 충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한 차원 강화함.
- 한편 2017년 11월에 유럽사업자협회로부터 APR1400의 유럽 수출형인 EU-APR 표준설계의 유럽사업자요건(European Utility Requirements : EUR)인증을 받았고, 2019년 8월에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uclear Regulatory Commission : NRC)로부터 설계인증 (Design Certification : DC)을 취득하여, UAE 원전에 이은 추가적인 원전 수출도 이루어질 것을 기대.
- APR+
- APR+ 원전은 해외기술에 의존하고 있는 일부 핵심기술의 완전한 자립을 통해 독자적 해외수출의 제한 요건을 극복하기 위하여 수립된 ‘원전기술 발전방안(Nu-Tech 2012)’에 따라 개발되었음.
- APR+는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됨으로써 수출에 걸림돌이 없는 명실상부한 100% 토종 원전. APR1400에서는 해외기술에 의존해야 했던 원자로냉각재펌프(RCP)와 원전계측제어설비(MMIS), 원전설계용핵심코드 등 마지막 미자립 핵심기술을 확보하였고, 원자로가 갑자기 정지한 상태에서 원자로냉각에 필요한 전기가 끊겨도 최대 3일간 냉각수가 공급되도록 설계됨.
- 원자로 노심이 녹아내리는 중대사고가 일어나는 빈도가 기존 원전은 10만년당 1회 미만이지만, APR+는 100만년당 1회 미만으로 설계되었으며 원전 제어시스템의 안전기능을 의도적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국내 규제지침을 기준으로 APR+의 사이버 보안에 대한 설계 기본요건을 설정함.
- 발전소의 두뇌에 해당하는 주제어실(Main Control Room)과 원격제어실(Remote Shutdown Room) 등 주요 설비는 항공기 충돌 등 대규모 외부 충격으로부터도 완벽하게 보호될 수 있도록 설계되었음. APR+는 APR1400에 비하여 핵연료봉이 16개가 추가되며 원자로 지름은 30㎝ 커짐. 이처럼 APR+는 발전규모가 커졌지만, 효율성은 한층 높아짐. 한국전력기술은 제한된 기술수준에 머물고 있던, 공기단축의 핵심기술인 SC구조 및 복합 모듈에 대한 기술개발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데, 이에 따라 건설공기가 APR1400보다 1년 단축되었음. 또한 화력발전소처럼 전기 생산량을 유연하게 줄일 수 있어 시시각각 변하는 전력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음.
- 중수로
- 우리나라는 원자로 노형의 다변화와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하여 가압중수로(PHWR : Pressurized Heavy Water Reactor) 원전을 캐나다원자력공사(AECL)와 협력을 통해 도입함. AECL의 CANDU형 원전이 월성 1~4호기에 적용되었으며, 한국전력기술은 종합설계 및 원자로계통설계에 AECL과 공동 참여함으로써 중수로형 원전에 대한 설계 기술과 경험을 확보. 월성 1호기 건설시 한국전력기술의 설계 참여율은 10% 수준이었으나, 월성 2호기에서는 73% 수준, 그리고 월성 3,4호기에서는 81% 수준까지 끌어올림으로써 중수로형 원전의 독자적인 수행이 가능한 설계기술 역량을 확보함.
○사업영역- SMR
[SMR(i-SMR, SMART) 및 SFR]

- 혁신형 소형 모듈 원자로(i-SMR)

- SMR은 원자로 부품을 공장에서 모듈로 생산해 현장에서 쉽게 조립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전기출력 300㎿ 이하의 원자로를 의미하며, 전세계적으로 2022년 기준 80여종의 SMR이 개발중에 있음. 한국전력기술은 정부에서 주도하는 혁신형 SMR 1단계 기술개발(2021년~2023년)에 참여하여 개념안 및 최상위요건개발·기본설계를 수행하며, 2단계 기술개발(2023년~2028년)에서는 혁신형 SMR 표준설계를 개발하고 인허가 취득에 참여할 예정임.
- 기술개발목표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 달성(노심손상빈도: 1.0 x 10^-9 /M-Y), 대형원전 수준의 경제성 확보(건설단가: 3,500 달러/kWe, 발전단가: %65 / MWh), 유연성(탄력운전 능력) 확보(출력범위: 100%-20%-100%, 선형 출력변화율: 5%/min)
- 한국전력기술 보유기술, ‘내장형제어봉구동장치 및 무붕산 운전 설계’ 적용. 혁신형 SMR은 원자로 계통의 주요기기인 증기발생기, 가압기, 원자로 노심 및 제어봉구동장치를 하나의 압력용기 내에 설치하여 대구경 배관 파단에 의한 냉각수 유출 사고를 방지하여 안전성을 향상시킴.
- 원자로는 두께 30㎝ 이상의 철제형 격납용기로 밀폐되며, 철제형 격납용기는 현재 가동되고 있는 원전보다 훨씬 높은 압력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됨. 또한 냉각수에 붕산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기기의 내구성을 증가시키고, 방사성폐기물 발생량을 감소시키며, 계통을 간소화하는 특징이 있음.
- 안전급 전원 및 운전원 조치가 필요없는 완전 피동안전시스템을 도입하여 안전성을 제고하고 폭발, 방사능 누출과 같은 중대사고 발생 가능성이 없도록 설계하는 것이 특징. 경제성 측면에서는 일체형 원자로, 공작제작, 계통단순화 등을 통한 대형원전 수준의 경제성을 확보하며, 재생에너지 연계 탄력운전, 발전원 외 다목적이용 등 출력규모 및 활용성 측면의 유연성을 확대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
특히 제어봉이탈사고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내장형제어봉구동장치(IV-CEDM) 및 무붕산 운전 설계는 한국전력기술이 보유한 고유의 기술.

- 중소형 원전(System-integrated Modular Advanced ReacTor, SMART)
- SMART 원전은 원자로, 증기발생기, 가압기, 냉각재펌프가 하나의 용기에 집약된 일체형 원자로로서, 상용원전 14분의 1 용량(100MW)이며 인구 10만명 규모 도시에 전력과 난방열 및 해수담수화를 통한 물 공급이 가능하여 대규모 통합전력망이 갖춰져 있지 않은 개발도상국에서 스마트 원전의 수요가 전망되고 있음.
- 한국전력기술은 SMART 원전의 표준설계 개발 및 표준설계인가 획득을 위한 종합설계 및 원자로계통설계를 수행하였으며,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2012년 7월 SMART 원전에 대한 표준설계인가를 취득함.
- 한편, 한국전력기술은 우리나라와 사우디아라비아 간에 체결된 ‘한-사우디 스마트원전 건설 전 설계(PPE : Pre-Project Engineering) 협약’에 따라 '스마트 원전건설 전 설계 사업의 종합설계'를 수행하여 안전성이 대폭 향상된 피동형 스마트원전(SMART100)개발을 2018년 12월에 완료함.
- 소듐냉각고속로(Sodium-cooled Fast Reactor: SFR)
- 소듐냉각고속로(Sodium-cooled Fast Reactor : SFR)는 현재 연구개발 중인 원자로 중에서 지속가능성, 경제성, 안전성, 핵확산저항성 등 제4세대 원자로의 기술목표를 만족하는 최신의 원자로임.
- 가압경수로 사용후연료의 독성물질 소각기능을 가진 SFR 원형로를 2012년부터 개발하고 있으며, 가압경수로 사용후연료는 파이로프로세싱으로부터 독성 핵종(초우라늄 등)이 회수되어 SFR 노내에서 효과적으로 연소시킴으로써 궁극적으로 사용후연료 처분량을 감소시킬 수 있음.
- SFR 원형로는 150MWe 전기용량의 소듐냉각고속로이며 풀형(pool type) 원자로를 채택하고 있음. SFR 원형로의 일차열전달계통은 일차냉각재경계를 형성하며, 중간 열전달 계통은 만약의 경우 증기발생기에서 소듐-물 반응이 발생하더라도 원자로의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방지함. 일차열전달계통을 구성하는 주요기기와 배관이 원자로용기 내부에 설치되어 있으므로 가상배관파단의 경우에도 냉각재상실 가능성이 없으며, 충분한 열적관성을 지니고 있어 사고시에도 예상되는 급격한 열적과도 현상을 완화시킬 수 있음.
- 원자로건물은 원자로와 일차열전달계통을 포함한 안전성 관련 계통, 기기 및 구조물을 수용하도록 설계되며, 지진동으로 인한 과도한 응답을 감소시키기 위해 건물 하부에는 면진장치가 설치되어 있음.
- 원자로건물은 설계기준사고시 방사성 물질의 외부 누출을 차단하는 최종 방벽 역할을 하고, 중대사고 및 항공기 충돌과 같은 설계기준초과사고에 대해서도 구조적 건전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됨.
[BANDI - 해양 소형 원전시스템]

- “반디” 또는 “BANDI”는 한국전력기술 고유의 SMR 브랜드로서, 깊은 여름밤 조용한 숲 속에서 까만 어두움을 반짝반짝 밝히는 연두색 불빛의 조그만 반딧불의 이름에서 유래함.
- 반디는 극지방 자원개발 소도시, 외딴 섬, 사막 등 격리된 오지에 온실가스 배출 없이 전기와 난방 공급 등에 필요한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열출력 200MW, 전기 출력 60MW 용량의 작은 원자로로서, 상용원전에서 입증된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여 개발되고 있으며, 대형 전력망에 적합한 대형 원자력발전소나 화력발전소와의 경쟁보다는 분산 전원, 지역난방, 해수 담수화, 원자력-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계통 개발 등 차별화된 틈새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 이외 반디의 특징은 원자로 상부 탑재형 노내계측기 채택, 원자로 내장형 제어봉구동장치, 무붕산 노심설계, 노즐-노즐 직접 연결설계, 일체형 가압기, 나선형 증기발생기, 캔드모터 원자로냉각재 펌프 등이 있다.
- 홈페이지에 브로셔로 관련 정보가 올라와 있다!







한국전력기술의 경우 원자력이용시설을 직접 운영하기 보다 각 이용시설을 설계하거나, 발생한 현안을 해결하는 회사이기 때문에 원자력 지식들이 실제로 현업에서 어떻게 이용되는지를 엿볼 수 있다.
한국전력기술은 주식회사이다보니, 홈페이지 뿐만아니라 주주들을 위한(?) 기업분석자료나 주요 공시들을 통해서도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관심을 가지고 있다면 찾아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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