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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부산항] 부산 포트빌리지

MADso 2026. 6. 17. 06:07

부산항 제1부두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축제!

부산 포트빌리지에 다녀왔다!

부산역에서 걸어가기보다는 버스를 타거나 1호선타고 중앙역에 내려서 가는게 정석이지만,

 

나는 친공원을 좀 보다가 가고 싶어서 돌아갔다!

여전히 공사중인..

 

롯데캐슬 사진엔 안담기지만 굉장히 웅장하다.

요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친수공원! 밤에 오면 특히 이쁘다.

한창 건설 진행 중인, 오페라하우스

일반적인 건축물이 아니여서 멋있다..!! 다 지어지면 더 이쁠 것 같다.

 

저런 골조가 보이는게 더 멋있을지도

이건 뭔 구조물인지..

멀리서 이제 슬슬 보이는 포트빌리지!

덥다 더워.. 여러분들은 걸어오지 마세요 ㅠㅠ

앞에 누리마실배도 와있었다.

6월 13-14 부산에서는 BTS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서 부산 곳곳에 아리랑스탬프 랠리 부스가 있었다.

 

이런 행사준비는 확실히 잘하는 듯한데 괜히 글로벌 스타가 될 수 있는게 아닌 것 같다.

 

스타를 지원하는 여러 인력들이 있음도 크지않을까

KEEP SWIMMING 🏊‍♀️

포트빌리지 도착! 포트빌리지는 간판 디자인을 보면 돈을 내고 들어가야할 것 같지만,

 

무료행사이다.

나름 세계관(?)도 있다..ㅋㅋㅋ

 

일주일 내내 진행하는건 아니고, 6월 4일부터 6월 21일까지 매주 목,금,토,일 주 4회만 진행하는 행사이다!

입구 바로옆에는 먹거리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일요일에 방문했다보니 다행히 사람이 없어서 바로 입장했다! 무료입장이지만, 입장하면 도장을 손에 찍어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님... 얼마나 성공하고 싶으신겁니까..

꽤나 낭만있게 꾸며져 있는 취식장소... 근데 덥다 ㅠㅜ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Salting 부스에서 매우 치명적인 맛있는 고기냄새...

이건 어쩔수 없이 솔팅바베큐 한접시를 구매하고야 말았다.

크으으...

캬... 행사장은 음주 금지! 그대신 논알콜맥주를 팔고 있다. 논알콜맥주인데, 맥주맛도 나고 취하는 느낌

크.. 먹었는데 또먹고싶은 숯불향 바베큐였다 ㅠㅠ

이외에도 맛있는 음식점들이 한가득이였다. 축제 주관하는 곳에서 부산에서 맛도리 가게들만 엄선해서 부스로 모집했다고 한다.

직원분들이 에너제틱하게 호객행위를 하는데, 기분나쁘지않고 기운차 보이고 좋았다.(?)

 

명장에.. 블루리본에.. 무려 미슐랭 3년연속 수상한 가게!

 

안먹을 수 없겠지..??

 

(배불러서 못먹음 ㅠ)

세상에는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 많아..

이제 본격적으로 안으로 들어가보자!

안에는 생각보다 굉장히 큰 규모로 이쁘게 잘 꾸며져 있었다!!

안에는 가운데 수중광장(메인무대)를 중심으로 동문 서문 식당가들로 구분되어있었고 곳곳에 소품샵이나 팝업등등 먹거리 외 물건들을 파는 가게들도 여럿있었다.

팥빙수도 있구

산도

 

글로벌한느낌

동파육에 매운맛이 있다는걸 처음알았다.

임시팝업인데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진행되는 행사이다보니

전체적으로 가게들이 인테리어를 잘꾸며놓아서 가게 디자인들도 정성스럽고 이뻐서

신경을 많이쓴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연어로 국수를 만들다니 어떻게 그런 멋진 생각을 한것일까

 

메인 무대에서는 아이들의 재롱잔치(?) 느낌의 공연들이 진행되었는데, 다같이 응원하고 환호하는 분위기라서 보기 좋고, 재밌었다!!

초미니 행운 거북이

티셔츠 패키징을 이렇게 하다니.. 신박했다 ㅋㅋㅋ (옷이 구겨지는 것은 포기..!?)

어렸을 때 많이 가지고 놀았던 추억의 낚시 게임기!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웠다.

 

사람들이 안에도 바글바글했다. (더운 밖에서 먹었는데, 안에 이렇게 잘되어있을줄 알았으면 안에서 먹을걸 ㅋㅋㅋ;)

 

세상엔 맛있는 음식들이 너무나도...많다... 으어ㅓㅓ

너무나 맛있어보이는 푸짐한 핫도그 (근데, 가격보니까 피자스쿨 한판 가격이라 맛없으면 안될 것 같기도 하다 ㅋㅋㅋ;)

아까 입구에서 봤던 성공하고 싶으신 사장님! 실제로 뵈니까 사진이랑 많이 닮으셨다 ㅋㅋㅋㅋㅋ

이 장소는 원래는 크레인이 있는 항구로 쓰다가 안전 부적합으로 버려진 곳인듯하다.

중량물이 오질 않으니 안전성에는 큰 문제는 없을듯!

폭력적인 비쥬얼의 빠에아!! 근처로 가면 P.F. chang에서 나는  해산물 냄새가 물씬난다!

푸드트럭도 있었는데, 워낙 맛있는 음식들이 많아서 다소 소외된 느낌이 들었다 ㅠ

구석 끝으로 가면 따로 구축된 행사장이 보이는데

바로 BTS 아리랑 빌리지..!! 나름 합리적인 가격으로 꽤 괜찮은 음식들을 제공했다. (맛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지만...)

BTS 공연에 부산시가 이것저것 지원해줘서 힘을 많이준듯하다

기차모양 바베큐 트레인..!! 군고구마 굽는 드럼통 느낌도 나구 참신하다

다시 방문한 부스의 빠에아는 종목 변경을 진행중에 있었다.

큰 기대를 하지않고 갔으나 너무나도 풍성하고, 맛있는 것도 많구 볼것도 많았던 포트빌리지!

먹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정말 만족할듯하다.

 

실내에도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니 밖에서 음식을 사더라도 안에서 먹으면 시원하게 먹을 수 있을듯 하구

메뉴 하나하나당 가격과 양이 적지 않으니,

 

여러명이서 방문해서 각자 음식을 나눠먹으면 보다 축제를 잘 즐길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리고 더우니까.. 부산역에서 걸어가기보다는 중앙역 가서 걸어가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