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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예술의전당] BVLGARI COLORS

MADso 2026. 5. 12. 00:02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 불가리 컬러스 전시에 다녀왔다.

 

불가리라는 브랜드의 헤리티지 전시였다.

 

불가리라는 브랜드는 1884년 그리스 출신의 은세공사 '소티리오 불가리(Sotirio Bulgari)가 이탈리아 로마에서 설립한 브랜드라고 한다. 

 

당시 타 브랜드들이 다이아몬드위주로 무채색의 보석들을 많이 사용했다면, 불가리는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 쨍한 유색 보석들을 과감하고 화려하게 사용하여 화려한 색채감을 드러냈다고 한다.

 

이 전시회에서도 불가리의 화려한 색채감을 엿볼 수 있었다.

 

이쁘지만 거북목+3 정도 될 것 같은 목걸이

 

전시된 작품들 중에서 뱀으로 된 브레이슬릿이 많았다.

 

겨울 눈꽃 느낌이 나서 이뻐보였던 작품

 

뭔가 사막에서 이집트 부자가 차고 있을법한 비쥬얼의 보석

 

보석과 함께 각종 그림들도 전시되어 있었다.

지금 봐도 화려한 색채 및 색배합 뭔가 만화경이나 환각에 의해 느껴지는 듯한 색배합이다.

영롱하다!

 

이 공간은 살짝 무서웠다.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다소 폭력적인 느낌?

 

거의 마지막 되서 알았는데.. 놀랍게도 뱀은 시계기능을 가지고 있었다.!

 

시간을 삼킨 뱀

 

오오.. 기이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름다웠던 작품

 

브레이슬릿에 깨알같이 시계가 박혀있다.

 

영롱한 보석들이 제각각 있는것 같아도 나름 규칙을 가지고 있었다.

 

과감하게 화려하고, 원없이 사치스러워서 볼 것이 많았던 불가리 전시!

 

전시를 보고 나오면 기념으로 이런 불가리 에코백을 준다.

 

명품.. 에코백(?)

 

전시회 끝 아트샵에서 구매한 불가리 컬러 물병!

 

영롱하고 이뻐서 한동안 잘 쓰고 다녔다.

 

다만,  아쉽게도,,, 겉표면의 색이 벗겨지는 문제 때문에 실사용을 하다가 얼마 못가서 전시용이 되어버렸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