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국내 최대 리빙디자인페어인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다녀왔다!



점심쯤 가니까 생각보다 토요일인데도 한적했다.

어느덧 31회를 맞은 서울리빙디자인페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배합인 (파랑-흰색-검정)으로 컨셉을 잡아서 더더욱 맘에들었다.


올해는 무려 코엑스의 전 HAll (A,B,C,D)를 전부 아우르는 어마어마한 규모이다!
규모가 규모이다보니 올해부터는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서 내 위치를 확인할 수도 있고, 검색도 가능하다.
https://livingdesignfair.co.kr/map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외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대표 전시회로 가구, 홈데코, 텍스타일 등 리빙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입니다.
livingdesignfair.co.kr

2개층 4개홀로 구성된, 올해 서울리빙디자인페어이다.

사이트에 들어가서 홀 버튼을 누르면 부스배치도면을 볼 수 있다!

길을걷다보면 바닥에 이런 QR 코드가 크게 있는데, 카메라를 켜서 QR을 스캔하면 현재 위치를 알수 있다. (와우)
나는 A홀-B홀-D홀-C홀 순으로 관람했다.
○1층
- A홀: 가구로 완성된 삶
- B홀: 더 똑똑한 일상
○ 3층
- D홀: 공간으로 만든 삶
- C홀: 취향이 담긴 생활
이렇게 관람하면 좋은점은 일단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가구, 생필품, 소품, 인테리어용품, 식품류 등 다양한 제품 및 브랜드가 전시되어 있는데 소품이나 생필품 쪽에서는 구매할 뽐뿌가 오는 물건들이 많다. 하지만, 먼저 관람하여 구매를 해버리게되면, 이 광활한 전시를 보는 내내 들고다닐 짐이 생기므로, 구매를 하더라도 배송을 통해 구매하는 가구를 먼저 시작으로 소품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식품류의 경우, 이번에 세텍에서 열리는 카페&베이커리페어와 겹쳐서 그런지 규모가 크진 않았다. C홀 끝에 식품들이 모여있으며 많은 시식코너들이 있으니, 보다가 배고파지면 C홀을 먼저 방문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A홀: 가구로 완성된 삶 (1F)











방의 분위기를 한껏 감각적으로 만들어줄것 같은 시계들

폐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 해서 만든 작품이라고 하는데 뜻도 좋고 이뻐보였다.


시계 몸통, 초침, 분침, 시침을 내맘대로 커스텀해서 만들 수 있는 제품도 있구

브러쉬모양이 귀여운 고슴도치?랑 비슷해서 너무 귀여웠다.





비비드한 컬러의 오브제, 조명, 포트러리를 파는 브랜드 였는데, 개인적으로는 벽에 동그란 구체와 함께 거는 벽옷걸이가 이뻐보였다. (근데 벽옷걸이는 옷을 걸어놓으면, 가려쥐는게 좀 아쉽..)


스틸로 만든 퍼니쳐는 무광블랙이나 톤다운된 우드랑 같이 조합됐을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데, 그걸 잘 만든 브랜드인것 같았다. 간접조명 DIY해도 이쁠듯


귀여운 초미니 도자기 술잔





장미맨숀은 80년대 있을법한 옛날 가게 느낌이였다.표방한건 뭔지 알겠지만, 조명이 너무 밝아서 다음에는 좀 조명 조도를 낮추고 갈색이나 버건디 랜드 색을 더 쓰면 좋을것 같다. (너무초록초록했다.)








공대생의 가슴에 불을 지피는 조명들도 있었다.

바 형태의 조명은 경험상 이쁘긴하지만.. 되도록이면, 광원이 밀폐된 방식을 사용하길 추천한다. 저렇게 개방되어 있으면 날벌레들의 시체를 주기적으로 치워야한다. (알고 싶지 않았다.)



카펫이나 코트 같은데 쓰이는 패턴재질로 만든 가구들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다. 미니멀한 공간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아주 좋을것 같다. (패브릭이라 관리가 힘들겠지만...)


수납성을 향상시킨 탁자



의자의 형상들도 다양했는데, 재질뿐만아니라 다양한 부분에서 신경쓴게 보이는 브랜드였다.


공간에 포인트로 쓰기 좋아보이는 무광재질의 달력.
요즘같이 스마트폰으로 모든걸 다 할 수 있는 세상에서 럭셔리는 단일목적성과 비효율에서 나오는 것 같다.


디자이너님 저기에 앉으면 눈이 너무 부시지 않을까요..?? 라고 여쭤보려다가 참았다

ILKW 부스에서 정상화된 가격으로 이쁜 조명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외국 수입 조명 보면 단위수가 저기에서 0이 하나 더붙는데.. 이쁘긴한데, 너무 비싸다 ㅠㅠ








USM 모듈 수납장 가구가 한 때 열풍이 불면서, 가격이 점차 낮아지고 있으나 여전히 쉽지 않은 가격이였다..
개인적으로 추구미와 맞아서 언젠가는 구매하고 싶은데, 쉽지 않다..

단순히 나무 기둥 세개만 붙였으면 심심했을 텐데, 메탈소재를 써서 포인트가 잘된듯하다.





네모네모빔을 맞은 조명


가마솥 삼총사(?)도 팔고 있었다. 신기방기



가죽소재 느낌이 나지만, 메탈재질이였다. 인상깊었던 조명중 하나.

워낙 유명한 n u 모양 조명도 있었다.


레고 가게나 팝업에서 쌍수 들고 환영할만한 조명

신기하게 광원은 같은 색인데, 단지 빛을 감싸고 있는 철재의 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빛을 받는 느낌을 준다.

이제는 세상에 찌들어서 이런걸 보면 이쁘다 보다는.. 어떻게 물주지 생각부터 들어버린다 ㅠ





거대한 공간을 차지하지만, 빛은 적게 쏘는 조명.. 넓은 공간에서 적용이 가능한 아이템이라 그런가 더 럭셔리하게 느껴졌다.


전시장이 어두운 공간이였다면 훨씬 중후하고 멋있었을 것 같았던 탁자.

색온도 높은 간접조명이 중후한 느낌을 준다.

전시회에서 잘 쓰일법한 테이블




SUS 재질이였는데 상판과 옆면의 재질이 다르게 느껴졌다. 아마 원가절감 때문이겠지.


정말 사볼까? 했었던 수납장.개인적으로 이런 깔끔한 가구를 좋아한다.

정승 갓 느낌의 뿔이 난 전등

이런 공대재질의 책상등을 좋아해서 이케아에 있는 유사제품을 구매하여 사용중인데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다.


럭셔리 그자체 부스


개인바를 위한 가구라니




신기한 테이블


무언가를 저장하는 물건을 멋지게 만들어보고자 하는 물건이라고 하는데, 쎄련되고 멋저보였다. 뚜껑인 메탈이 무거울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엄청 가벼워서 놀랐다.

독특한 디자인의 소파.. (아니 저러면 끝에 공간이 불편하게 남지않을까..??)








올해도 여전히 참여한 플래지어. 소파 키링이 너무 귀여워서 구매할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질러버렸다.













모듈러 수납장(Steel Modular System)을 전문적으로 하는 브랜드


자개가 정말 아름다웠다.



나무를 베어서 전등을 만들..

과하게 큰 램프세이드.. 램프세이드를 면으로 만들기보다 선이나 패턴으로 만든 디자인 제품들이 많이보였다.



뭔가 성공한 20대 후반~30대 초반 사업가의 방 느낌나는 깔끔한 방이였다.




쇠구슬로 포인트가 들어가긴 했지만.. 비싸다..!!




좋아하는 코발트블루-검정-흰색 색조합인데, 보색으로 포인트를 준건 처음봤는데, 생각보다 잘어울려서 인상깊었다. 나중에 참고해야겠다.



결국 부스다시와서 살까 말까 고민했음;;






어렸을 때 학교에서 집 그려봐 했을 때 그리곤 했던 집 모양의 티슈케이스도 팔고 있었다. 조명도 들어온다.

지나가다가 진짜 냥이인줄 알고 놀란


개인적으로 조명만 봤을때는 이뻐보였는데, 너무 공개되고 밝은 장소에 있으니 각광받지못한것 같아서 아쉬웠다. (심지어 허리, 목 제품부스)

베이지색도 이뻐보였다. 저 공대생 재질의 조명은 정말 탐난다..

결국 다시 와서 사고말았다.

물결느낌의 조명이였는데, 빛이 어떻게 퍼질지 궁금했다.


빔프로젝터도 벽이 아니라 액자에 비치면 이렇게 되겠구나 감명을 줬던


의자디자인이 정말 이뻐서 없었으면 살까 고민했을것 같았다. 앉았을 때도 편안했다.







31번째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포스터 색배합과 같이 블루-블랙-화이트를 색배합으로 한 인테리어가 많이 보였다.

엣지를 볼딩만 해도 디자인이된다.




의자는 몰라도 탁자는.. 저러면 밑에 작은 물건들이 빠져서 신경 쓰일 것 같다..







이쁜 물건들이 많았던 HAY 부스.. 세일도 들어갔지만 역시 가격이 상당했다.




가운데 레버를 통해 조도를 조절할 수 있는 조명





달리의 작품이 생각 나는 오브제, 무게중심을 어떻게 잡았을까. 앞에서 너무비싼것들을 많이봐서 그런가.. 뇌가망가졌는지, 가격이 합리적으로 보였다.






마우리치오 카텔란(Maurizio Cattelan)가 2019년 바나나를 테이프로 벽에 붙이고 작품이라 주장해서 이슈를 끌었던 '코메디언'이라는 작품을 오마주한 것들도 여럿보였다.

철재 그릇인데, 스케치북을 한장 찢은 모양이였다.

그릇의 역할.. 하는거 맞지요?


매번 볼때마다 이쁘고 멋져서 사진을 담게되는 부스다.




여수의 도자기들이였는데, 품질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이였다.



예전에는 몰랐는데 자개작품들이 정말 이쁜것 같다.




올해도 찾아온 오리궁둥이. 정말 귀엽다. 실제로 상주에 있는 카페에서 오리들이 연못에서 저러고 있는걸 봤는데 엄청 귀여웠다.



에이스 과자 느낌의 조명

열처리해서 멋진 빛깔을 낸 화분






사과 모양의 밥그릇이였는데, 사과 컨셉의 카페나 사과가 특산물인 지역의 식당에서 쓰면 좋을것 같다.

이걸로 A홀 끝! 힘들었다.. 이게 다가 아니라니 ..
○B홀: 더 똑똑한 일상 (1F)

A홀-B홀 / C홀- D홀 사이에는 이렇게 휴식공간이 있다. 물론 재입장도 가능하니, 보다가 휴식이 필요하면 휴식하고 관람하면된다. (재입장 시 나갈때 바코드 스캔 필수!)



요즘 오브제 트랜드인 열매가 여러 부스에 전시되어 있었다.

개인적으로 털 같아서 별로인 디자인

컴퓨터 쿨링팬을 통해 가구를 꾸몄는데 꽤나 멋드러져 보였다.

도끼를 쓴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도끼도 칼집처럼 칼집이 있군아..


이렇게 지그재그로 서랍이 달린 수납함도 많이 보였다.



꽤나 고급스러웠던 부스, 부자의 출근길에 쓰일법한 옷장 같았다.






포르투갈 가구 부스였는데, 확실히 해외 수입가구들이 우리나라에서 잘 쓰이지 않는 색조합에, 채도, 이런것들이 신선하게 다가왔다.
두바이에서 묵은 숙소들이 이런 가구들을 많이 썼었다.


코로나시절 폭발적인 성장을 한 무선 디스팬서
화장실에 하나, 설거지용 세제로 하나 사서 쓸까하다가.. 과소비인것 같아서 일단은 참았다..ㅋㅋㅋ
디자인은 정말 이뻐보였고, 쓰면 많이 편할 것 같았다.



이쁜 소형전자제품들이 많았다.





디자인이 꽤 이쁘고, 재질이 좋아보였다. 광고는 아니지만 독창적인 디자인을 합리적인 가격에 파는 듯하니.. 이런 따뜻한 목재 감성을 추구한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면 사이트를 찾아가보면 좋을듯하다!


보자마자 이뻐서 놀란 오브제, 오키나와에서 파는 일본 유리공예랑 비슷한 느낌이 들었다.
나는 모습이 회랑 같이 먹을 간장 종지 같아보여서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마지막에 다시 내려가서 구매했다.

이쁜조명을 싸게 팔고 있어서 살까했으나.. 내 방에 어울리지 않는 조명이라 아쉽게도 Pass

궁딩이 소금구이 하는 온찜질기도 있었다.










LP를 2030 MZ 세대를 겨냥하여 스피커 없이 올인원으로 즐길 수 있게 나온 LP 기기라고 하는데 꽤나 매력적으로 보였다. 인테리어로도 좋고 블루투스 스피커로도 쓸 수 있으니.. 파란색이 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게도 없어서 구매하진 않았다.
가격도 젊은 층을 겨냥해서 공격적으로 낮은 가격으로 출시했다고 한다.

양옆 테두리만 불투명한 의자 뭔가.. 내구성이 걱정되긴 하지만, 디자인은 이뻐보였다.

몰라 기냥 혀~ 충청도 편-안

다음에 드로잉 카페를 간다면 저 고양이 발자국 모양을 그려봐야겠다.



여기에도 있는 바나나! 심지어 바나나를 전문적으로 하는 바나나 상회이다.



모듈러가구를 주력으로 하는 브랜드들이 많이 보였다.


올해도 참석한 교보문구! 올해는 The Wirter's Boutique라는 타이틀로 참석했다.



엔틱한 소품들을 많이 팔고 있었다.

책상에 이런거 하나 두면 뭔가 있어보일듯한 느낌

작은 가게 스피커로 인테리어도 되고 괜찮을 듯


신기한 다리의 테이블

세라믹으로 만든 시계들.. 이쁘긴한데 떨어질까 겁난다



뭉툭하고 동글동글한 시계 디자인들이 이뻐보였다.


귀여운 곰돌이! 맥날에서 일하나??

화분을 비롯한 다양한 오브제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얼마전 디즈니 100주년이였었는데, 곰돌이 푸도 100주년이구나


경부고속도로 김천-대구 사이에 있는 안상규 벌꿀 선생님께서 곰돌이 푸랑 협업을 해서 만든 굿즈도 있었다.
신기방기


푸는 개인적으로 피규어 보다 인형이 더 귀여운듯


독특한 디자인의 스피커

시계디자인은 이뻤는데, 벽지가너무 산만해서.. 좀 단일색의 벽지에 디피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이 있었다.

이뻐서 봤더니.. 가격이 헉!

중고 가구들을 구입/핀메/대여하는 회사라고 한다.




이쁘다.. 이게 다 중고라니,, 근데 다 너무 가격이 쎈데..?!?


신기한 모양의 분무기



이쁜 오브제가 많았다.

독서대 8만원 후반으로 세일하고 있어서 살까 고민했는데. 이미 좋은걸 쓰고 있어서 그럴수가 없었다 ㅠㅠ

공부가 몹시 잘될것 같은 방

서재에 술을..??!

넓직한 책상! 공부가 잘될듯 했다.

한일 전기의 귀여운 마스코트 하니! 뭔가 눈이 맑눈광의 잠재력이 보인다.

무려 62년이나 된 근본있는 기업이다.

천장팬(실링팬) 부스였는데, 벽에 실랭팬들을 설치하고 한 곳을 중심으로 포인트를 두었다.
실링팬을 전시하려면 넓은 면적이 필요했을텐데, 현명하게 부스를 기획한 것 같았다. 가운데 포커스된 부스도 이뻤다.


아침에 침대가 저렇게 깨워주면 좋겠다.


볼록렌즈로 일부 빛을 흡수했다고 하는데 확실히 실제로 보면 신기했다.

요즘엔 집에 금고도 둔다고 한다. 디자인도 커스텀 가능

빨리 집가서 눕고싶다..

뭔가 공상과학영화에 나오는 거대한 외계인을 보는느낌이라 살짝 무서운 감정도 들었다.

여기도 열매로 마우리치오 카텔란 오마주를..

U자형으로 조명을 만든건 많이봤는데, 수납은 처음봤는데 신기했다. 쏟아지지는 않으려나..??


근 몇년간 푸르트 오브제가 트랜드 인듯 하다. 원래는 사과였는데 이제는 다양하게 보인다.



범블비 같은 디자인의 안마의자를 전시중인 바디프랜드

독특한 에로우 느낌의 샴페인병을 출시한 Veuve Cliciquot!

Veuve Cliciquot 한잔 어떠세요? 이 노란색은 특허를 내서 여기브랜드만 쓸 수 있다고 한다.


미니버섯조명 열풍을 불러온 LEXON도 있었다.


풍선강아지 조명이라니!



다양하고 이쁜 조명들이 많았다.



작은 수납장들의 디자인들이 독창적이고 이뻤는데, 꽤나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휴 이제 1층은 끝! 3층으로 넘어간다.
○D홀: 취향이 담긴 생활 (3F)

요즘 유튜브 쇼츠에 많이보이는 샤갈!! 벽지도 있었다.
사무실에서 키우기 좋을만한 식물들 피규어들이 너무 귀여웠다.
여름에 놀러가서 쓰기 좋을 것 같은 소파


VIP 라운지에서 아까 봤던 샴페인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꽃으로 만든 오브제, 책상에 두고 장식하기이뻐보였다. 요즘은 부케를 받으면 이런식으로 간직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 메인 전시중 하나였던 쓸모없음의 쓸모(무용지용)
입구가 꽤나 길고 웅장하다.
얼마전 의성산불에서 불탄고목이라고 한다. 이 나무가 재활용 되기 위해서는 수년간 건조를 해야하는데, 이번 전시를 통해 산불의 위험을 알리고, 쓸모없이 건조되었어야할 나무를 유용하게 쓰이게했다고 한다.

다양한 소형금속류들

액을 쫒는 의식(?)도 하는듯 했다.

차기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현장접수처도 있었다.
다음 SDLF는 2027년 2월예정이라고 한다!


남자들의 마음을자극하는 바베큐
고급진 싱크대 개인적으로 사고싶었다..

전시 작품들은 멋져보였는데, 부스에 신경을 잘 안쓴게 보여서 아쉬웠던 부스 아마 작가 본인분들이 제일 잘 알겠지만.. 예산때문일듯하다.

사다리 만졌는데 엄청 뜨거워서 놀랐다.

귀여운 세탁볼 가나디 닮았다.

도마를 꽤나 합리적인 가격에판매하고 있었다. 도마 직접만들려면 힘든데..
아기들이 타는 목적의 오토바이도 있고..
동치미 국물로 피클처럼 만든 핑크 김치도 판매하고 있었다.
귀여운 강아지, 멍멍이 굿즈들. 다른 디자인페어보다 확실히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강아지, 고양이 굿즈들이 적었다. 일러스트레이션페어 같은 곳 가면 죄다 강아지 고양이인데..
시계를 직접 커스텀해서 만드는 부스도 있었다.
이제 C홀도 끝! 마지막으로 D홀만이 남았다.
○C홀: 취향이 담긴 생활 (3F)


멋진 시계 테이블
파리호텔 부띠끄도 있었는데, 역시 들어가서 봤을때 이쁜건 많았으나 가격이 ㅎㄷㄷ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인 웜그레이 테일!
페이스 타월을 구매했는데 매우만족해서 쓰고 있어서 이번에도 하나 샀다.

다채로운 타월 브랜드들이 많았는데 대부분 120g 이였다.
테트리스가 들어있는 키보드..? 근데 백만원을 곁들인
투박한 외형과 달리 키감이 엄청 좋았다.
키캡이 왜이렇게 비싼가 화나서 봤더니 안에 3D로 진격거가 담겨있다 세상에..
원피스 버전도있고

포켓몬 버전도 있었다. 사람이 하나하나 다 손수 만드는 거겠지..??

귀여운 거위 마그넷 키홀더

회사에서 쓰는 무선충전기가 고장나서사이버트럭 무선충전기 살까말까 고민했으나 참았다
귀여운 양 칫솔홀더

독일의 BERMAN 브랜드에서 특가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다.

킹콩들에 의해 점령당한 세상
이쁜 수건들을 판매하는 부스가 많았다.

FINCA에서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한정으로 이불 미니어처를 커스텀해서 판매한다.
28,000원인데 미니어처나 피규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면 충분히 살만한 가치가 있을듯 했다. 인기가 많았다.
이쁜 소화기. 나는 소화기는 눈에 잘띄는 색이라는 요건이 있을 줄 알았는데, 없다고 한다.
심지어 검은색 소화기도 있었다. (불났을 때 어떻게 찾지..??)
구리를 넣어서 구리의 향균작용 덕분에 세탁이 필요 없다...하시는데 흐으으ㅡ음..
편지함을 디피소재로!

무슨물건인지 잘 모르겠다.. 손으로 들고다니는 물건인듯하다
많이 유명세를 타고 있는 홉티미스트 부스도 있었다.
생각보다 종류가 엄청 다양했다.
죽...여...줘...


쨍한 색의 소형가전이나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팔고 있었다. 멀티탭 9900원은 살까말까 엄청 고민하다 결국 안샀따.
이쁜 디자인 수건들
마술용 카드도 판매하고있었다.
말의 해를 맞은 마패

이쁜 디자인의 식기들과 마블 식기들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서 사람들이 북적북적했다.


라면조리기는 인덕션이랑 같은 원리라서 인덕션용 용기 또는 특수용기를 써야 쓸수 있다고 한다..

귀여운 파스텔 색감의 도자기들
자체발광을 하는것인지 신기했다. 일반적인 유리 빛은 아니였는데
휴지수납장.. 서랍을 열면 휴지가 들어있다.

이쁜 디자인의 머그컵! 근데 가죽인데 설거지는 괜찮으려나.. 똑딱이로 때고 해야할것 같다.

실리콘 재질의 크리스탈컵도 있었는데, 술잔이 잘깨지는 술집이나 레스토랑에서 쓰이면 좋을것 같았다.
변색도 안된다고 한다.
금속과 어우러져 멋진 잔들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는 도자기 가게들이 많았다.

투톤 고블렛 단돈 3,500원!
무게감이 있는걸 좋아하는데 무게감도 있어서 바로 4잔 구매했다. 포장도 엄청 꼼꼼히 해주셔서 좋았다.
독특한 색감의 도자기들



저 얇게 세모난 화분이 고급지고 이뻐 보였다.

자취생들에게 매우 좋을듯한 식기. 무려 전자레인지도 오케이다



백세주 하이볼 시음도 할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상어 ㅎㅇㅎㅇ
홍시 찹살떡과 음료도 있군아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스럽게 잘쓰고 있는 ZENIX 접시도 있었다. 매번 접시를 내던지면서 튼튼함을 보여주시는데.. 정말 튼튼하긴하다.

이쁘지만 엄청 가격이 쎗던 유리공예 제품들
이것저것 사들고 퇴근!

잘있어 내년에 또 보자~~
올해도 역시 알찼던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새로 참가한 업체들도 많고, 볼것도 보면서 지칠정도로 무궁무진했다.
블로그 글쓰면서 티스토리 문제인지.. 사진들이 계속 날라가서 사라진 사진들이 많아서 아쉬웠다..
내년은 2027년 2월 예정이라고 하니 내년을 위해 다들 저축해놓자!
*지난 후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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