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24시간 식자재를 판매하던 K1식자재마트는
갑작스럽게 모회사의 부도로 인해 영업을 하던 중 문을 닫게 된다.

갑작스러운 부도소식에 뉴스도 쏟아지고, 구제를 위한 행정력도 동원되고..





갑작스럽게 문을 닫은 K1식자재마트 ㅠ..
이후, 마루베이커리 옆에 농협이 들어섰지만, 김천사랑카드도 안되고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 생각보다 반응이 좋지 않은 상황
그러던 어느날 다시, 김천식자재마트가 다시 오픈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2월 6일 가오픈을 시작했고, 전단지도 뿌려졌다. 2월 11일부터 2월 15일까지 오픈기념 할인행사가 진행된다하여 한번 직접 가보았다.

인터넷 최저가 보다 싸게 팔고 있었던 신라면 골드.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카레맛이나서 개인적으로 엄청 맛있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특란 1판 6,950원은 내가 갔던 날에는 완판되어있었다..


다른 라면(신라면, 안성탕면) 들도 인터넷 최저가 보다 저렴하게 팔고있었다. (심지어 김천사랑카드 사용하면 더 싸게 구매가능)


두바이 쫀득볼은 도대체..무슨..

3분카레와 짜장도 인터넷보다 저렴하게 판매

참기름도 저렴했다!

만두도 싸긴했으나, 워낙 다른 곳에서도 할인을 자주 많이하는 종류라서 그다지 메리트가 있어보이진 않았다.

오뚜기 피자들도 엄청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었다. 오뚜기 냉동피자는 말해 무엇, 3,700원으로 피자를 즐길 수 있다니 많이 사서 쟁여놓도록 하자.




설날 명절선물로도 좋은 곶감을 비롯한 농수산물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특히 딸기가 비싼데 1팩에 7천원도 안하는 가격이라니 구매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튼실한 회들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었다. 물론, 옆에 금미회수산에서 맛있는 제철회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나,
새벽에 갑작스럽게 회가 땡길 때 포장해서 먹기 좋을것 같다.

신선한 게들

김천은 사실 물고기보다 육고기가 굉장히 질이 좋은 도시이다. 돼지고기들도 품질이 좋아보이는데, 저렴하게 판매중이였다.

한우 육회를 12,0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혼술을 가볍게 하기에 딱 좋아보이는 상품

햇반 쿠팡보다는 저렴하긴 한데, 들고가기도 무겁구 CJ 더세페 행사할 때 구매하는게 더 저렴해서 구매안했다.

김천식자재마트의 큰 메리트! 김천사랑카드가 된다는 점!
김천은 지역화폐가 보통 6~15%정도 인센티브가 있는 동네인데, 혁신도시에 있는 농협 율곡지점은 아쉽게도 김천사랑카드가 되지 않는다.
김천사랑카드 이용이 가능하면, 농협대비 충분히 가격경쟁력 메리트가 있어보였다.

2만원 이상 구매하면 이런 응모권을 주는데, 파란색 쓰레기통(응?)에 넣고가면 응모를 할 수 있다.

경품 추첨은 4월30일 목요일 오후 3시 김천식자재마트 주차장에서 한다구 한다!
비록 갑작스러운 부도로 인해 문을 닫았던 아픈 추억이 있지만, 새로 시작하며 많은 준비를 한게 보이는 김천식자재마트 오픈행사였다.
연매출 30억 달성전까지는 김천사랑카드 이용이 될테니 당분간은 그래도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있을듯 하다.
특히, 이 점을 앞세워서 농협 율곡지점이나 다이소랑 건강한 경쟁을 하면서, 소비자에게 이득도 주고 대성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K1식자재마트처럼 김천식자재마트도 24시간 운영을 한다고 하니, 밤늦게 장을 봐야하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일상생활 >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산/기장] 부산프리미엄아울렛 방문후기- 설날세일(~2/22) (0) | 2026.02.20 |
|---|